문복희, '뒷광고'에 이어 '먹뱉' 논란…편집점 잡는 제스처까지 발견
입력 2020. 08.19. 14:46: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기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뒷광고’에 이어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먹고 뱉는 일명 ‘먹뱉’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는 ‘문복희 먹뱉 빼박 증거’, ‘컷편집 속 뱉는 장면 포착’ 등의 제목으로 글과 영상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문복희의 먹방 일부 장면을 느리게 재생하면 찰나에 부자연스럽게 편집된 부분들이 포착됐다. 몇 초 사이에 장면이 전환된 지점에는 문복희가 음식물을 입안에 가득 넣고 삼키지 않고 있다가 이내 입 밖으로 밀어내는 모습이다.

해당 장면 직전까지도 아무렇지 않게 먹방 음식들을 베어물고 음료수를 마시는 등 일반적으로 먹는 모습이었지만 이는 모두 편집된 모습이었다. 특히 작성자는 문제 삼은 영상들에 하나같이 문복희가 손가락을 세우고 있거나 특정한 체스처를 취해 편집점을 잡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문복희는 입 안에 가득 넣은 음식물을 삼키고 다른 음식을 먹는 타 먹방 유튜버들의 양상과 달리 편집된 이후 눈에 띄게 입 안이 비워지거나, 미묘하게 바뀐 음식의 구도, 모양으로 다음 음식을 집어먹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문복희의 다수의 영상에서 ‘먹뱉’을 의심케하는 모습들이 잇따라 발견돼 누리꾼들은 ‘배신감 든다’, ‘충격이다’, ‘빼박이다’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복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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