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수 "임수향 향한♥? 깊이 다를 것"
입력 2020. 08.19. 14:52:5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지수가 임수향과의 로맨스에 대해 "깊이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19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 연출 오경훈 송연화, 이하 '내가예') 제작발표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드라마다.

극 중 지수는 첫 사랑을 놓지 못하는 순정남 서환으로 분해 임수향과 로맨스를 펼친다. 지수는 '학생이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설정이 진부하다'는 우려에 대해 "우리 드라마의 차별점이라면 사랑의 깊이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 드라마에서는 풋사랑 느낌이지 않냐. 이 드라마에서 환의 선생님에 대한 사랑은 '찐'사랑이다. 바다처럼 깊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진다"라고 덧붙였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