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 측 "해병대 화보 日 재발간, 사전 협의 NO…강경 대응할 것" [공식]
- 입력 2020. 08.19. 15:38: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현빈의 해병대 복무 시절을 담은 화보집이 일본에서 재발간되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앞서 현빈 화보집 '해병대의 날들'이 오는 9월 7일 일본에서 6년 만에 다시 출간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 19일 VA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셀럽에 "화보집 발간 관련해서 사전 공유를 받거나 협의요청이 없었다"라며 "인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간된 상황이라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화보집은 현빈 해병대 복무 시절을 담은 것으로 지난 2012년 전자 서적으로 국내 발간, 2014년 일본 오프라인 사진첩으로 판매됐다. 이후 최근 현빈이 출연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재발매가 결정된 것.
현재 일본 아마존 웹사이트에 따르면 18일 기준 예약물량만으로 관련 서적 판매 순위1 위에 올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