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6대 페미니스타’ 위촉
- 입력 2020. 08.19. 16:11:1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제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 총 33개국 102편의 영화 상영을 발표한 가운데, 배우 이엘을 6대 페미니스타로 위촉하며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스타’는 영화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그간 배우 김아중(1대, 2대)부터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위촉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올해는 배우 이엘이 바톤을 이어받아 개막식 사회와 폐막시 시상자로 참석하는 것은 물론 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제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페미니스타 활동을 앞둔 배우 이엘은 “평소에도 관심이 많았던 영화제를 알릴 수 있는 ‘페미니스타’에 위촉돼 기쁘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해에도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임으로 33개국 102편의 작품들이 관객들과 안전하게 만날 수 있길, 그리고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또 한번 세계 최대의 여성영화제라는 입지를 다지는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엘을 페미니스타로 위촉한 제 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7일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정부의 방영 지침에 따라 개최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