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도아, 의료법 접촉 영상 사과→방송 복귀 "죽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
입력 2020. 08.19. 17:28: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아프리카 BJ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아가 방송 복귀 소식을 전했다.

도아는 17일 복귀 방송에서 최근 힘들었던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도아는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다는 시청자들에게 “나 하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가는데, 그러니까 더 살고 싶지 않아? 어차피 가루가 될 건데, 죽는 날까지 열심히 살아야 잘 산 기분, 보람차게 산 기분 아니겠어?”라고 격려했다. 또 “아무리 해 봐도 안 된다는 말은 미안하지만 안 믿어. 지금까지 해 온 게 아까워서라도 살아야지”라며 삶의 희망과 의지를 북돋았다.

최근 도아는 의료법 제56조 제1항(‘의료인 등이 아닌 자’는 의료에 관한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에 저촉될 수 있는 유료 광고 포함 영상을 지난해 12월 업로드한 것에 대해 “사전에 법규를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 모든 부분에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한편 도아는 지난 4월 생방송 도중 동료 BJ 여순의 자해 사건을 포착하고 빠른 신고를 해, BJ 여순의 목숨을 구한 전적으로도 유명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도아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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