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장현성, 탈바꿈한 서재 공간에 감동…양희정 "근사하다" 눈물
입력 2020. 08.19. 17:46:0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신박한 정리’ 장현성이 한 층 쾌척해진 서재 공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9일 재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장현성의 정리된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현성의 변화된 방을 처음 마주한 윤균상은 “커졌다. 처음 보는 방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신애라 역시 “이것저것 갖다놓는 방이 아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윽고 많은 물건들과 가구들로 좁고 어지럽던 공간에서 아늑하고 넓어진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방을 본 장현성은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수상한 각종 상들과 그가 쌓아온 작품의 발자취들이 한데 모여있는 모습에 장현성은 “신박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아내 양희정은 “근사한 서재가 됐다”며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사위로서 너무 다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잘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사 와서 정리하다보니까 자투리 남은 가구들만 남아서. 집안의 가장인데 가장의 자리가 너무 그랬는데 이렇게 해주셔서 너무 근사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신애라는 “사실 50대 넘은 모든 아버지의 방이 필요하다. 그게 꼭 공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방을 갖고자하는 그 마음이라도 인정해주는 게 필요하다”라며 위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신박한 정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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