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영린, 강성민에 딜 “김혜지 차명계좌 근거자료 알려주면”
- 입력 2020. 08.19. 20:12:0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영린이 김혜지를 위험에 빠트리기 위해 강성민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오혜원(박영린)은 구속돼 있는 최준혁(강성민)을 찾아갔다.
병원 검사 결과를 독촉하는 최준혁에게 오혜원은 “당신이 맨입으로 내 도움을 바라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준혁은 “원하는 게 뭐냐”고 물었고 오혜원은 “한서주(김혜지) 차명주식 증거자료 어디있냐. 당신이 예전에 말했지 않냐. 최명희(김나운)가 한서주 후계자 만들려고 차명주식 관리하고 있었고 그걸로 최명희가 최대 주주가 된 거라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준혁은 “그걸 지금 어디다가 쓰게”라고 물었으나 오혜원은 “그건 지금 알거 없다”며 “ 내가 당신 아버지 수술 책임지고 도울 테니까 말해라. 나 아니면 당신네 도울 사람 아무도 없는 거 알지”라고 최준혁을 압박했다.
최준혁은 “알겠으니 병원 가서 내 검사결과 가져와라”고 지시했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