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김나운, 이칸희에 고백 “이창욱 유괴 길용우에 알리지 않아”
- 입력 2020. 08.19. 20:18:0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김나운이 이칸희에게 고백을 하면서 속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최명희(김나운)은 연두심(이칸희)를 만나 한광훈(길용우)와 이혼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최명희는 “나만 그 집 떠나면 지훈(이창욱)이네는 별 문제 없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연두심을 안심시켰다.
그럼에도 연두심이 차은동(박하나)와 한지훈의 사이를 걱정하자 최명희는 “다 내 죄다. 그래서 이혼한다. 그리고 솔직히 지훈이 제대로 못 키웠다. 내 딸 서주 밥그릇 뺏길까봐 지훈이한테 살뜰히 못해줬다. 우리 서주가 지훈이 아빠한테 사랑받으려고 애쓰는걸 보면서 내 정신이 아니었다. 어쩌면 지훈이가 없어지기를 바랐을지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최명희는 이어 “오빠가 어린 지훈이 유기하고 은동이 아빠한테 연락을 받았을 때 지훈이 아빠한테 안 전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그는 “지훈이 아빠하고 이혼하고 남은 인생 속죄하고 살 테니 서주는 나와 똑같은 인간으로 보지 마라. 제발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