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리사랑’ 송종호, 김다솜에 “손호준 본명 어떻게 아냐” 화들짝
입력 2020. 08.19. 22:25: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우리사랑’에서 송종호가 김다솜이 말하던 중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우리사랑’에서 주아린(김다솜)은 곰곰이 생각하던 중 노애정(송지효)의 딸 친부가 오대오(손호준)인지 의심했다.

이어 류진(송종호)에게 달려가 “진짜 오대오 애 맞냐”고 물었다. 14년간 오대오를 짝사랑하고 연예인 데뷔를 하면서 과거를 세탁한 주아린은 오대오의 필명인 천억만으로 불렀으나 흥분한 상태에서 본명을 언급한 것.

류진은 “네가 천 감독 본명을 어떻게 아냐. 너 진짜 뭐냐 네가 오대오를 어떻게 아냐고”라고 물었고 “그 소문이 영 다 가짜는 아니구나. 주아린 이름도 나이도 다 가짜라는 소문”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자 주아린은 “그 얘기가 왜 지금 여기서 나오냐”고 물었고 류진은 “그래야 네가 오대오를 좋아하고 집착하는걸 아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아린은 “이상한 소문 아니다. 나는 그냥 영화 시작하기 전에 소문 도는 거 싫어서 그렇다. 나한테 똥 묻을까봐”라고 변명한 뒤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우리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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