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내가예' 첫 회 2%대로 출발…'뽕숭아학당' 동시간대 부동의 1위
- 입력 2020. 08.20. 07:10:2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목드라마가 평균 2%대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트로트 예능은 여전히 활기를 띄고 있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첫 회는 전국 가구 기준 2.4%, 2.9%를 기록했다.
이와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하는 KBS2 ‘출사표’ 15회는 2.5%, 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가 기록한 3.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 사랑했을까’ 13회는 1.6%(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에 그쳤다.
반면에 SBS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는 6.0%, 8.2%(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9.6%, 10.7%로 집계돼 지난 방송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드라마보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