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지욱스님 "외딴곳에 살다보니…꼭 말해야 편하다"
- 입력 2020. 08.20. 07:56: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지욱스님이 사찰식구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시내에 다녀왔다.
2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금쪽같은 우리 스님’ 4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욱스님은 30분 거리의 영주 시내를 나갈 때 꼭 사찰 식구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한 뒤 떠났다.
지욱스님은 운전하는 길에 “보살님 다녀오겠다. 제가 보고 싶어도 참아달라”라며 유쾌하게 인사했다.
휴대전화가 있지만 직접 보고 말을 해야 안심된다고. 지욱스님은 “주지 스님하고 보살님하고 저희 셋만 외딴곳에 살다보니까 잠깐 눈에 안보이면 걱정되고 궁금하고 그런다. 조금이라도 이동할 때는 ‘나 어디 다녀온다’고 꼭 이야기를 해야 그게 조금 편하더라”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