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송준 스님 "칼질 정신집중…끓여놓으면 오래먹어"
- 입력 2020. 08.20. 08:04: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송준 스님이 수박을 이용해 새참을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금쪽같은 우리 스님’ 4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준 스님은 "칼질을 할 때 좋은 점은 정신을 집중하게 된다. 다른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일상이 수행되게 해라'를 실천하는 거다"라며 "수행은 마음이 다른 곳에 가지 않고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게 하는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준 스님만의 독특한 요리법이 소개됐다. 송준 스님은 "식구가 적어서 과일 먹고 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고 먹을 때 들락날락하면 상하기도 하고 위생적이지도 않은데 이렇게 끓여먹으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라며 갈은 수박주스를 냄비에 끓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