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놈이 그놈이다’ 측 “종영 연기? 확인 중, 정리 후 발표” [공식입장]
- 입력 2020. 08.20. 10:52: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단역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이 중단된 ‘그놈이 그놈이다’가 종영을 앞두고 고심에 빠졌다.
20일 스타뉴스는 KBS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의 종영일을 연기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종영 일자 연기 보도에 대해 ‘그놈이 그놈이다’ 측은 이날 더셀럽에 “확인 중이다. 입장이 정리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그놈이 그놈이다’에 단역배우로 출연 중인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와 함께 촬영장에 있었던 관계자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일부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주연배우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최명길 등은 접촉이 없었다고 한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오는 25일 종영을 앞두고 있었던 상태. 그러나 출연 배우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이 전면 중단, 제작에 비상이 걸렸다.
또 ‘그놈이 그놈이다’ 종영 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황정음 역시 일정을 취소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