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기, 자사 제품 홍보 논란에 부인 "잘 맞았다고 생각…믿어준 분들 감사"
- 입력 2020. 08.20. 11:35: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얼짱 출신 쇼핑몰 대표 겸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자사 제품 홍보를 위해 타사 제품을 의도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는 주장에 부인했다.
이너뷰티 브랜드 G사 측은 19일 “홍영기 씨의 자사 제품이라면 해당 브랜드의 소유권과 운영권을 직접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법인 등기상 갓트는 성분에디터가 소유권과 운영권을 가지고 있다”며 “성분에디터는 홍영기 씨와 무관하며, 갓트 브랜드 판매 촉진을 위해 공동구매를 진행해주신 인플루언서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최근 홍영기는 한 다이어트 보조제 제품을 추천한다며 타사 제품들과 비교해서 가장 큰 효과를 봤다고 공구 홍보에 나섰다. 하지만 사실 해당 제품은 자사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특히 그는 타사 제품을 먹고는 헛구역질을 하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의도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자사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처럼 속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홍영기는 “가까운 사무실을 쓰던 성분에디터 대표님의 추천을 받고 실제로 먹어본 결과 잘 맞았다고 생각해 인스타 피드에 공지를 한 것”이라며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이 부분은 인스타 피드를 통해 미리 공지를 드렸다. 논란이 생긴 것은 안타깝지만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해 뷰티 브랜드를 론칭, 유튜브 ‘영기TV’ 운영하며 SNS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홍영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