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측 "코로나19 확진, 연극서 2차 감염…추가 검사받을 예정" [공식]
입력 2020. 08.20. 12:07: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와 접촉한 배우 허동원도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허동원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20일 “배우 허동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았다”며 “허동원이 출연하는 연극 '짬뽕'의 출연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허동원은 감염 접촉자로서 19일 질병관리본부의 연락을 받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라고 밝혔다.

허동원은 19일 오전 검사 결과 연극 출연진에게 감염됨 2차 감염으로 확인됐다. 현재 허동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이송해 추가적인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허동원은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 출연 중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연락을 받은 직후 드라마 측에도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검사 진행 상황을 알렸으며 금일 양성판정 결과 또한 즉시 공유했다. 함께 스케줄을 진행한 허동원의 매니저 또한 19일에 검사를 진행했으며 금일 음성판정을 안내받았다.

이에 따라 소속사 측은 “위와 같은 사실을 안내 드리며, 허동원은 계속해서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를 것임을 알려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격상한 가운데 드라마 ‘그놈은 그놈이다’에 이어 ‘도도솔솔라라솔’도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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