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라이벌' 태진아X송대관, 2020 신곡 대결…인기 상승중
- 입력 2020. 08.20. 15:59: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태진아의 '고향가는 기차를 타고'와 송대관의 '어이! 세월아'가 동시에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인기 상승 중이다.
송대관의 '어이! 세월아'는 "어이 세월아 좀 천천히 가자. 돌려줄게 너무 많아서 그래"라는 야속하게 흘러가는 세월을 조금이라도 잡고싶은 마음, 사랑하는 이에게 아직도 돌려줄게 많다는 내용의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 애절한 가사로 송대관의 구수한 음성과 어울어져 우리의 인생을 담은곡으로 평가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또한 태진아의 '고향가는 기차를타고'는 타향에서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명절날 고향에 모여 부모님과 오손도손 정겹게 지내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핵가족화로 가족 모두가 떨어져 외롭게 살고 있는 지금시대를 잘 표현한 노래다.
태진아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신나는 리듬이 더해져 누구나가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로 벌써부터 추석 명절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무수한 힛트곡을 남기며 영원히 식지않는 열정과 인기의 라이벌 송대관, 태진아는 지난3일 함께 출연한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라디오'를 시작으로 전국방송 스케쥴을 소화하며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