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향은 살아있다’ 제작발표회 취소 “10명 이상 집회 금지 명령따라”
- 입력 2020. 08.20. 16:56: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퓨전 뮤지컬 ‘춘향은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
‘춘향은 살아있다’ 측은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춘향은 살아있다’ 제작발표회는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20일 밝혔다.
20일 서울시는 ‘10명 이상 집회 전면 금지’ 시행을 명령했다.
뮤지컬 측은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된 사안이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춘향은 살아있다’는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손호영, 채송화, 윤세웅, 이현재 남원시청 관광과장, 지기학 연출가, 김백찬 음악감독, 황윤택 프로듀서, 이지애 아나운서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