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활'도 코로나19 여파..."촬영 중단, 결과 기다리는 중" [공식]
- 입력 2020. 08.20. 16:57: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드라마 ‘사생활’의 촬영이 중단됐다.
20일 오후 JTBC 측은 더셀럽에 코로나19 관련 드라마 ‘사생활’ 촬영 중단에 대해 “타 드라마 차량 협찬을 진행했던 기장이 ‘사생활’ 차량 협찬도 진행했다. 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제작진과 출연진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한 것”이라며 “저희 쪽에서 아직 증상이 있는 분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극 ‘짬뽕’에 출연 중인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가 출연 중이던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의 촬영이 중단됐다.
서성종과 함께 연극, 드라마에 출연한 허동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그의 후속작 ‘도도솔솔라라솔’도 영향을 끼친 상태다.
이와 관련 ‘사생활’이 예방과 감염 확산 우려 차원에서 촬영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생활’은 오는 9월 16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사생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