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측 “‘종이의 집’ 출연 확정NO, 아이디어만 교환한 상태” [공식입장]
입력 2020. 08.20. 17:08: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리메이크작 ‘종이의 집’에 배우 유지태가 출연할까.

20일 일간스포츠는 유지태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되는 넷플릭스 ‘종이의 집’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더셀럽에 “제작사 BH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지음, 넷플릭스 측이 아이디어를 교환한 것은 사실”이라며 “캐스팅이나 다른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종이의 집’은 2017년부터 방송된 스페인 TV드라마 시리즈다. 조폐소와 중앙은행을 습격하는 1명의 천재와 8명의 공범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를 통해 시즌4까지 공개됐으며 시즌5 제작까지 확정된 상태.

특히 ‘한국의 톱10 콘텐츠’ 상위에 랭크될 만큼 국내에서 또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리메이크와 캐스팅 라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리메이크는 BH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다. 연출은 ‘보이스’ ‘손 더 게스트’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맡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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