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고세원, 강성민에 "송민형 이식 부적합…뇌사 기증자 기다려라"
입력 2020. 08.20. 19:56: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송민형에게 이식해 줄 수 없게 됐다.

20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최준혁(강성민)이 최영국(송민형)에게 이식해줄 수 없다는 검사 결과를 부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인(고세원)은 최준혁에게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나왔다. 너 네 아버지 이식 못 해준다”라고 통보했다.

최준혁은 “무슨 짓 한거냐. 너 조작했지. 내가 너희에게 한데로 내 아버지 죽이려고 검사결과 조작한 거 아니냐. 그럴 리가 없다. 다시 하라고 해라. 검사 다시 받는다고. 민교수 불러라. 직접 들을테니”라며 언성을 높였다.

강태인은 “너 이제 아무것도 네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너도 우리 아버지처럼 뇌사 기증자가 나오는 걸 기다리는 것밖에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준혁은 “내가 네 수작에 넘어갈 것 같으냐. 이게 말이 되냐. 이렇게 안 맞는다는 게 말이 되냐. 그깟 종이 네가 조작했겠지. 내가 네 아버지 검사결과지 조작해서 수술 못 받게 한 것처럼”이라며 “너 네가 당한대로 나와 내 아버지에게 그 짓 한거다. 오혜원 불러라. 걔한테 듣겠다”라고 소리질렀다.

강태인은 “너도 나처럼 오혜원 입으로 그 처참한 결과 한번 들어봐라”라며 정색했다.

한편 차은동(박하나)으로부터 최준혁의 부적합 판정을 전해들은 최명희(김나운) 역시 망연자실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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