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박영린, 고세원에 "합의해달라…다시 잘해보자"
입력 2020. 08.20. 20:13: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고세원과 연인 관계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 오혜원(박영린)이 한서주(김혜지)와 최명희(김나운)의 약점을 두고 강태인(고세원)을 협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혜원은 최명희에게 “저 파면시키신 대가 치르셔야지. 이제 고모님을 제 손으로 파면시킬 차례다. 저 당장 병원 복귀시키고 한서주 태인 씨한테 들러붙지 못하게 데리고 출국해라”라고 경고했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강태인은 오혜원에게 “네가 그러고도 우리에게 합의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오혜원은 “나 당신까지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당신이 한서주 차명주식 관리했다며. 나 당신이랑 다시 잘해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강태인은 “터뜨려라. 너랑 더 이상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외면하자 오혜원은 “내가 이렇게 안하면 나 쳐다보지도 않잖아. 그러니까 합의 해주고 한서주가 법정 구속시키겠다는 것만 막아 달라. 그리고 나랑 다시 시작하자. 그럼 다 덮겠다”라고 회유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강태인은 “아니 너 원하는 대로 해라. 나는 너 법대로 처리하라고 하겠다”라고 단호하게 대응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