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측 "스태프, 코로나19 감염 의심자와 접촉 확인…금일 촬영 종료" [공식]
입력 2020. 08.20. 20:24:3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격상됨에 따라 배우 서성종, 허동원, 김원해가 잇따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드라마 촬영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런온' 측이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JTBC '런온' 관계자 측은 20일 더셀럽에 "오늘(20일) 스태프 1명, 코로나19 감염 의심되는 타 드라마 스태프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타 드라마 스태프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런온' 스태프 역시 검사 진행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런온' 제작진은 현재 상황 파악 후 배우 및 스태프 안전을 위해 금일 촬영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런온'은 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으며, 사랑을 향해 '런 온'하는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임시완, 신세경, 최수영, 강태오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럼에이앤씨,나무엑터스,사람엔터테인먼트,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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