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김비주, 친모 정서하 정체 눈치채나 "유학가서 만난건가"
입력 2020. 08.20. 20:35:5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서하가 친딸 김비주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이청아(정서하)가 부가온(김비주), 부설악(신정윤)과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청아는 부가온, 부설악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청아는 “뭐 좋아해? 고기 생선 야채? 생선회는 잘 먹어?”라고 물었다. 부가온은 “생선이나 해산물 좋아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부설악은 부가온에게 “끝나면 학원 바로 갈거지? 바로가라 아빠가 확인해본다”라고 말했다. 이청아는 “무서운 아빠네. 아빠랑 친해? 아뻐랑 여행이나 콘서트 가봤나. 그런 게 추억인데. 나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랑 친한 친구들 보면 부러웠거든”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부설악은 “네 또래 조카가 있어서 널 보면 생각나는가보다”라고 덧붙였다. 이청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멀리 있어서 못 보는데 가온이 네가 이렇게 한 번씩 만나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에 부가온은 “두 분은 아빠가 공부하러갔을 때보고 이번에 처음 만나는 거냐”라고 묻자 부설악과 이청아는 각기 다른 대답을 했다. 부가온은 “두 분 유학 가서 만난 거 아니나”라며 이상함을 낌새를 느끼고 먼저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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