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가예' 지수, 임수향 뺨 만지며 위로 "우는 거냐"
입력 2020. 08.20. 22:03:5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내가예' 지수와 임수향이 묘한 기류를 주고받았다.

20일 방송된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에서는 서환(지수)이 오예지(임수향)을 위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학교 수업 도중 오지영(신이)가 깽판을 쳐 학교를 그만둘 위기에 놓인 오예지는 우울해했다.

이를 모두 지켜본 서환은 학교 수업 대신에 오예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물가에 데려갔다. 이후 서환은 아무런 말없이 다슬기 찾기에 집중하자 오예지는 “왜 아무것도 묻지 않나. 그여자 누군지 왜 그러는지”라고 운을 뗐다.

서환은 “생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다 잊어버려라. 다슬기 잡다보면 아무 생각 안 난다. 저도 어릴 적 속상할 때 여기서 다슬기 잡았는데 하나하나 집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라고 말했다. 오예지는 “나도 엄마랑 장에서 많이 먹어봤다. 된장풀어서 삶아먹으면 되지 않나”라며 울먹였다.

이에 서환은 “우는 거냐”라며 살며시 오예지의 뺨을 어루만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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