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서현석 “남이안과 결혼할 것” 선언…母 이진아 분통
- 입력 2020. 08.21. 08:46: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현석이 남이안과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오순정(남이안)과 외박 후 귀가한 이태우(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은자(이진아)는 “너 정말 오순정이랑 지금까지 같이 있다가 온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태우는 “엄마가 몰상식하고 교양 없는 사람인지 이제 알았다. 어떻게 순정 씨 뺨을 때리냐”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부모 없는 게 순정 씨 죄냐. 날 좋아한 게 뺨맞을 정도로 잘못한 거냐”라고 화냈다.
최은자가 “기분 나쁘게 대들지 않나. 어린 게”라면서 “너 갑작 왜 그러냐. 결혼할 생각이냐”라고 하자 이태우는 “할 거다. 그렇지 않아도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최은자는 “엄마 속 뒤집어 놓을 속셈으로 이러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이태우는 “농담 아니다. 나 순정 씨랑 결혼할거다”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