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심려 끼쳐드려 죄송” [전문]
입력 2020. 08.21. 08:52:11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만석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굿프렌즈는 “지난 17일, 오만석 배우와 2시간가량 밀접 접촉을 했던 분장사(사회인 야구단 동료이자 연극 ‘짬뽕’ 분장사로 확인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만석 배우는 어제(20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으며 이에 즉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라며 “처음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사실을 접했을 당시 오만석은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장르만 코미디’ 촬영 중이었으며 위의 내용을 바로 촬영팀에 공유하고 촬영을 중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 받았지만,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오만석은 현재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며 “오만석의 소식에 놀라셨던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굿프렌즈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 협조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만석은 허동원(확진자)을 분장했던 분장사와 약 2시간가량 밀접 접촉한 바. 오만석은 당시 분장으로 인해 마스크를 미착용했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분장사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장르만 코미디’ 출연진을 비롯한 촬영팀은 전원 격리 중이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굿프렌즈 입니다.

오만석 배우와 관련한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오늘(21일) 오전 오만석 배우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7일, 오만석 배우와 2시간 가량 밀접 접촉을 했던 분장사(사회인 야구단 동료이자 연극 '짬뽕' 분장사로 확인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만석 배우는 어제(20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었으며 이에 즉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처음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사실을 접했을 당시 오만석 배우는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장르만 코미디> 촬영 중이었으며,

위의 내용을 바로 촬영팀에 공유하고 촬영을 중단하였습니다.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 받았지만,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오만석 배우는 현재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오만석 배우의 소식에 놀라셨던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굿프렌즈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 협조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굿프렌즈 드림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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