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백옥자 “남편 김언중, 나 때문에 공장 나가는 거 아냐…주식 때문”
입력 2020. 08.21. 09:05: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백옥자 씨가 남편 김언중 씨가 주식 때문에 힘든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살아보니 연상VS연하 남편이 좋더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애리, 팝핀현준, 윤문식, 김승현, 김언중, 백옥자, 최준용, 한아름, 여에스더, 홍혜걸 등이 출연했다.

백옥자 씨는 김언중 씨가 현재까지 공장에 나가 일을 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주식을 하다가 망한 것 때문이라며 “저를 위해서 나간다는 건 다 거짓말이다. 이 사람이 잘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언중 씨는 당황하며 “아내를 위해서 지금 나이까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둘러댔으나 옆에서 듣고 있던 김승현도 합심을 해서 “주식뿐만이 아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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