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프린스 1호점' 배우 故 이언, 오늘(21일) 사망 12주기
- 입력 2020. 08.21. 09:28: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모델 출신 배우로 활동한 故 이언(본명 박상민)이 21일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고 이언은 2008년 8월 21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KBS2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에 참석한 후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향하다 사고를 당했다. 서울 한남동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중 넘어졌고, 사인은 경추골절로 밝혀졌다.
고등학생 시절 씨름 선수로 활동한 고인은 대학교 1학년이 된 1999년 30kg을 감량하고 모델로 데뷔했다.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씨름부 주장 캐릭터를 맡으며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카페 종업원 황민엽 캐릭터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최강칠우'는 유작으로 남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