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직격탄 맞은 JTBC, ‘사생활’→‘18어게인’ 신작 6편 촬영 중단 [종합]
입력 2020. 08.21. 10:40: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JTB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피해를 직격탄으로 맞았다. 배우 서성종, 서동원, 김원해가 확진 판정을 받고 한 스태프가 여러 작품을 담당하면서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

JTBC 측 관계자는 21일 편성 예정됐던 작품 ‘사생활’ ‘런온’ ‘18어게인’ ‘경우의 수’ ‘지금 우리 학교는’ ‘라이브온’의 촬영이 중단됐다고 알렸다.

이 중 ‘사생활’은 확진자가 나온 타 드라마 차량 협찬을 진행했던 기장 A씨가 ‘사생활’ 차량 협찬도 진행하면서 예방 차원과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지난 20일 촬영을 전면 중단했다.



또한 ‘런온’은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감염 의심되는 타 드라마 스태프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런온’ 스태프 역시 검사 진행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런온’ 제작진 측은 상황 파악 후 배우 및 스태프 안전을 위해 20일 촬영을 종료했다.

‘경우의 수’의 경우 출연 배우 김희정이 확진자 김원해와 촬영 중 접촉하면서 검사를 받았으나 다행스럽게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자가격리 기간을 지켜야 하는 만큼,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

‘18어게인’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는 없지만 지난 20일 혹시 모를 감염 위험에 대비해 전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촬영 중단을 알렸다.

앞서 CBS와 SBS 상암 사옥 역시 확진자 발생으로 셧다운 및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간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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