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하반기 새 앨범, 프로젝트 매니저 맡게 돼”
입력 2020. 08.21. 10:59: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하반기 새 앨범에서 프로젝트 매니저(PM)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지민은 이날 “하반기 발매 목표로 하는 중이다. 어떤 앨범보다 멤버들이 열심히 참여해주셨다. 발매 시기 확정까지 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기다리는 만큼 열심히 해서 빨리 가지고 나오겠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해 지민은 “제가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게 됐다. 뷔는 비주얼 담당을 했다. 기획 단계부터 참여를 저희가 했는데 담당을 정해서 한 건 처음”이라며 “제가 잘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라고 전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곡이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 제시카 아곰바르(Jessica Agombar)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완성했다.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을 통해 시련과 상처, 두려움 등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했다면 이번 ‘다이너마이트’에는 ‘행복’과 ‘자신감’이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녹여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얘기한다.

‘다이너마이트’는 오늘(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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