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I-LAND’ 연습생들 고민, 공감되고 한편으론 뭉클”
입력 2020. 08.21. 11:10:4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I-LAND’ 출연 연습생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21일 오전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Mnet ‘I-LAND’에 완전체로 출연, 화제를 모은 바. 제이홉은 “연습생 시절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더라. 최선을 하더라도 내가 하는 게 맞는지 불안함은 누구보다 잘 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랜드’ 친구들에게 응원해주고 싶다. 한편으로 저도 친구들 보면서 배우고 느낀 게 있다. 그 시절 초심을 잃지 않고 더 깊이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정국은 “고민을 듣고 답변할 시간을 가졌는데 저희가 연습생 때 느꼈던 고민과 다르지 않았다. 공감도 됐고 한편으로 마음이 무겁고 뭉클하기도 했다. 그런 고민을 하는 건 좋다. 하지만 본인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치고 힘든 순간들이 앞으로도 있을 거지만 그런 경험들이 본인을 성장하게 만드는 거다. 많은 경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응원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곡이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 제시카 아곰바르(Jessica Agombar)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완성했다.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을 통해 시련과 상처, 두려움 등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했다면 이번 ‘다이너마이트’에는 ‘행복’과 ‘자신감’이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녹여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얘기한다.

‘다이너마이트’는 오늘(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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