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제이홉 “‘다이너마이트’ 음역대 높아, 힘들었던 기억”
- 입력 2020. 08.21. 11:22:1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신곡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21일 오전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제이홉은 이날 “‘다이너마이트’는 듣자마자 느낌이 좋았다. 힐링을 주는, 듣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이었고 새 앨범에 담아 공개하는 것보다 지금 여러분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싱글로 공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결정된 타이트한 일정이었는데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녹음부터 시작해 뮤비 촬영까지 처음 곡 들었을 때 기분 그대로 즐겁게 작업했다”라고 만족했다.
덧붙여 제이홉은 “녹음할 때 제가 부르는 음역대가 굉장히 높았다.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뮤비 찍을 때는 전반적으로 프리한 부분이 많았다. 즉흥적으로 현장에서 안무도 짜보고 리얼함을 담았다. 저희에게도 새롭고 특별한 뮤비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곡이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 제시카 아곰바르(Jessica Agombar)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완성했다.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을 통해 시련과 상처, 두려움 등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했다면 이번 ‘다이너마이트’에는 ‘행복’과 ‘자신감’이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녹여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얘기한다.
‘다이너마이트’는 오늘(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