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코로나19로 계획된 일 무산, 행복과 활력 드리고파”
입력 2020. 08.21. 11:27:1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전 세계 팬들을 향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21일 오전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뷔는 이날 “저희뿐만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저희도 계획했던 일들이 무산됐다. 자연스럽게 음악의 깊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저희 음악을 듣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야하는 걸 새삼 느끼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마음을 더 보여주고 싶었다. 그 마음이 모여 ‘다이너마이트’ 음반이 나올 수 있었다”라면서 “꾸준히 도전하고 음악에 대한 유연한 사고를 가지기로 했다. ‘다이너마이트’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행복과 활력을 드릴 수 있길 진심으로 들려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곡이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 제시카 아곰바르(Jessica Agombar)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완성했다.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을 통해 시련과 상처, 두려움 등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했다면 이번 ‘다이너마이트’에는 ‘행복’과 ‘자신감’이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녹여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얘기한다.

‘다이너마이트’는 오늘(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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