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이전 곡과 다른 느낌의 영어 녹음,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파”
입력 2020. 08.21. 11:30: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디지털 싱글로 공개하면서 도전 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전 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RM은 “‘다이너마이트’가 굉장히 신나는 노래다. 처음부터 끝까지 활기차고 싱그럽다. 멜로디나 안무를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곡을 통해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불렀다. 그 마음 하나로 모험이자 도전인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게 됐다”라며 “영어 가사 선택도 시도이자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극복하고 나아가자는 의미다. 쉽진 않았지만 영어로 녹음해보니까 이전 곡과 다른 느낌을 느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면서 “전 세계 많은 분들이 위로와 응원 얻었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다이너마이트’는 밝고 경쾌한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곡이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Stewart), 제시카 아곰바르(Jessica Agombar)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완성했다.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을 통해 시련과 상처, 두려움 등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했다면 이번 ‘다이너마이트’에는 ‘행복’과 ‘자신감’이라는 두 가지 메시지를 녹여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얘기한다.

‘다이너마이트’는 오늘(21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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