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측 “전원 코로나19 음성에도 휴방 결정, 안전 최우선” [공식]
입력 2020. 08.21. 12:30: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측이 종영을 앞두고 휴방을 결정했다.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측은 2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휴방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스태프 및 배우의 안전한 촬영 환경을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음에도 자가격리 중”이라며 “현장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일정을 재개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방송 재개 일정은 현재 정해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인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그놈이 그놈이다’ 측은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한편 서성종과 함께 연극 ‘짬뽕’에 출연 중이던 허동원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 중인 KBS2 ‘도도솔솔라라솔’ 촬영이 중단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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