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스트 오브 워’,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개봉 연기 “8월 26일→ 9월 2일” [공식]
- 입력 2020. 08.21. 14:29: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고스트 오브 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개봉을 연기한다.
오는 26일 개보 예정이었던 ‘고스트 오브 워’ 측은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피해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2일로 개봉을 연기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관객분들에게 약속한 개봉일에 영화를 선보이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거듭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하루빨리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스트 오브 워'는 '나비효과' 에릭 브레스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국내외 관객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의 1944년, 나치 고위 지휘부에 점령당했던 프랑스의 한 저택에 도착한 미군 부대원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스릴러로 브렌튼 스웨이츠, 테오 로시, 스카이라 애스틴, 카일 갈너, 앨런 리치슨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고스트 오브 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