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②] 김부선 개인사 폭로→서성종·김원해 코로나19 확진→故이언 12주기
- 입력 2020. 08.21. 14:48: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8월14일~20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조덕제, 연예인 최초 코로나 방역 지침 위반 혐의로 입건
배우 조덕제가 방역 지침을 어기고 집회를 강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지난 6월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조씨를 송치했다.
조덕제는 지난 2월 변희재(46)씨가 만든 인터넷 매체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명목으로 세종로 등 도심에서 집회를 여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시의 집회 금지 조치를 어긴 혐의를 받는다.
◆ 김부선 "딸 이미소=친부 재벌가 유부남" 폭로
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 친부를 밝혔다.
김부선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구나 로망은 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재벌가 남자를 만났고 아이를 낳았고 잔인하게 버림받았다"라며 "유부남이었다. 졸지에 미혼모가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임신소식을 듣고 아이 아빠는 아이 낳지 마라고 했었다"라며 "아이 아빠는 그렇게 임신 2개월 때 날 떠났다"라고 내용증명 각서에 서명한 내용을 함께 공개하며 "내 딸과 날 물어뜯고 모함하고 저주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아. 너희들 중 죄 없는 사람만 돌 던지라"라고 경고했다.
◆ 권재희, 한홍구 교수와 28일 결혼
배우 권재희가 결혼한다.
지난 19일 UPI뉴스는 권재희와 역사학자인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교수와 권재희 부친인 故권재혁 씨와 관련한 용공조작사건을 언론 등을 통해 알린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권재희는 지난 1981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딸아’, ‘댕기동자’, ‘질주’, ‘아줌마’, ‘TV소설 아름다운 시절’, ‘어머님은 내 며느리’, ‘좋은사랑’, ‘달콤한 원수’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2016년 개그맨 출신 남편 이하원과 사별했다.
◆ 서성종·김원해, 코로나19 확진…서이숙·오만석 음성
코로나19 재확산에 연예계도 직격탄을 맞아 촬영 중단부터 결방까지 비상에 걸렸다.
앞서 지난 19일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가 출연한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 그와 함께 촬영했던 배우 포함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서성종과 연극 '짬뽕'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허동원이 코로나19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같은날 서성종, 허동원과 함께 '짬뽕'에 출연하는 김원해도 확진판정을 받고 예정된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며 비상에 걸렸다.
허동원과 접촉한 서이숙, 오만석은 21일 음성판정 결과를 전했다.
◆ '커피프린스' 故이언, 오늘(21일) 12주기
모델 출신 이언(본명 박상민)이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21일은 이언이 세상을 떠난지 12년이 되는 날이다.
이언은 지난 2008년 8월 21일 KBS2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영 후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넘어지는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당시 소속사는 이언 사인이 경추골절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언은 씨름선수 출신 모델 겸 배우로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데뷔,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얼굴을 알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DJ엔터테인먼트,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