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집 찾아오는 분들 자제 부탁…모두의 건강을 위해”
입력 2020. 08.21. 16:30: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집으로 찾아오는 팬들에게 양해의 말을 전했다.

율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가족들의 걱정으로 글을 적어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하지만 그 마음을 넘어서 개인적으로 저희 집까지 찾아오시는 몇몇 분들에게 자제를 부탁드리고 싶다”고 했다.

율희는 “재율이가 하원하는 시간에 맞춰 얼굴 보려고 오시는 것 같은데, 평소라면 기쁜 마음으로 반갑게 인사하고 싶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고 있고 저희도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외부인 접촉을 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그리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주시길 바란다”며 “좋아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리지만 여러차례 부탁을 드렸음에도 오늘도 이런 일이 생겨 마음이 불편해 이렇게나마 전달을 드려본다”고 말했다.

끝으로 율희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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