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34도
입력 2020. 08.21. 17:31:24
[더셀럽 박수정 기자] 22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내일 낮(15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북은 내일 오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23일)는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내일(22일) 아침(06시)부터 밤(24시) 사이 중부내륙, 강원동해안, 전라도, 경상내륙, 제주도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일부 강원영서와 충청도, 전북, 경북지역은 모레(23일) 아침(06시)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특히, 내일 내리는 소나기는 대기 하층(고도 1.5km 이하)으로 남서풍을 따라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고, 대기 상층(약 5km 고도)의 강한 한기(-10도)가 남하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짐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도(영서남부 제외)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더욱 높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21~25도, 낮 최고기온 26~34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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