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라 누구? ‘명탐정 코난’→‘무한도전’ 명화특집 성우로 활약
입력 2020. 08.21. 18:11: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성우 윤소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소라는 1982년 MBC 8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베테랑 성우다. ‘명탐정 코난’ ‘카우보이 비밥’ ‘마법 천자문’ 등 인기 애니메이션에서 목소리를 연기했다.

특히 윤소라는 할리우드 배우 미셸 파이퍼, 데미 무어 전담 성우로도 유명하다.

윤소라는 2015년부터 팟캐스트 ‘윤소라의 소라로리’를 통해 국내외 소설과 수필의 오디오북을 제작해오고 있으며, 같은 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추석특집 ‘주말의 명화’에서 멤버들과 함께 영화 ‘비긴어게인’ 더빙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윤소라는 미리암 역을 맡아 하하와 호흡했다.

한편 윤소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주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몰려와 마스크도 없이 뛰어놀고 있다. 아이들아, 마스크 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소라가 특정 계층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비판이 이어지자 윤소라는 “대체 무슨 오해를 하시는지. 걱정이 되어 쓴 거다. 어린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노니까 행여 감염될까 봐”라며 “마스크 없이 노는 아이들 걱정돼서 쓴 건데 다들 민감하니 오해를 한 것 같다. 아이들이 뛰어노느라 마스크를 안 쓴다”라고 해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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