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정서하 “신정윤+김비주 가지고 싶다” 욕망
- 입력 2020. 08.21. 21:01:2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서하가 신정윤에게 다시 합가하자고 제안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이청아(정서하)가 자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 부가온(김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설악(신정윤)은 이청아에게 “가온이가 알았다. 넌 아무것도 몰랐다고 다시 돌아갈 거라고 얘기했다. 혹시 가온이에게 연락와도 다른 생각하지마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쯤에서 그만하자 더 이상 가온이 혼란스럽게 하지마라. 나중에 가온이가 덜 상처받을 때 원한다면 그때 봐라”라며 “너 미워하고 원망하지 않게 잘 얘기해보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청아는 “가온이 때문에 조심스러워서 내 맘 숨기고 있었다. 너 나 알지 않나. 목표 높게 열정 더 높게. 원하는 게 있으면 가져야한다. 힘들고 어려우면 더더욱”이라며 “나 어떠냐. 예전에 네가 나 많이 좋아했는데 지금도 그러냐”라고 물었다.
부설악이 “쓸 대 없는 소리 하지마”라고 하자 이청아는 “나 너 생각 많이 했다. 한국에 발 딛기 싫었지만 설악이 너랑 보낸 시간은 지워지지 않았다. 죽은 줄 알았던 내 딸이 너한테 크고 있다고 들었을 때 운명인가 싶었다. 가온이랑 있는 너 나한텐 미치도록 사랑스럽다. 가지고 싶다. 우리 셋 어떠냐”라고 제안헀다.
하지만 부설악은 “많이 취했다. 못들은 걸로 하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왜 너 누구있냐”라는 이청아의 물음에 부설악은 “어, 있다”라며 차갑게 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