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영화관' 부국제 4관왕 수상작 '남매의 여름밤' 줄거리는?
- 입력 2020. 08.22. 00:1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독립영화관’ 영화 ‘남매의 여름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1 ‘독립영화관’에서는 ‘남매의 여름밤’ 배우감독전을 방영, 윤단비 감독과 최정운 배우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는 ‘남매의 여름밤’의 연출을 맡은 윤단비 감독과 옥주 역의 최정운 배우가 출연해 영화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뿐만 아니라 윤단비 감독의 첫 단편 영화 ‘불꽃놀이’부터 최정운 주연의 단편 ‘빛나는 물체 따라가기’의 하이라이트를 보며 감독과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남매의 여름밤’은 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가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 여름을 보내며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기억에 남을 온 가족의 이야기를 그렸다. 8월 20일 개봉됐으며 배우 양흥주, 박현영, 최정운, 박승준, 김상동이 출연했다.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4관왕 수상작 ‘남매의 여름밤’은 이동진 평론가로부터 “올 들어 지금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들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외에도 8회 무주산골영화제, 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45회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독립영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전 00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