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한다다’ 이상이·이초희, 김보연 위로 “이민정 괜찮은 사람”
- 입력 2020. 08.22. 20:35:3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한다다’ 이상이와 이초희가 이상엽 문제로 쓰러진 김보연을 위로하기 위해 죽을 들고 방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윤재석(이상이), 송다희(이초희)가 사 온 죽을 먹는 최윤정(김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석은 죽을 먹다 머리를 짚는 윤정에게 “왜, 머리 아파? 그러게 무슨 술을 그렇게 드셨나. 그 나이에 혼자 술 먹고 술병 걸리고. 엄마 이게 뭐냐. 아들 마음 아프게”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 엄마도 속 많이 상하지. 그러니까 엄마, 좀 져 줘. 형 이번에 아주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이러다 엄마랑 형 사이 정말 심각해진다”며 “엄마, 형 안 보고 살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윤정은 “너 무슨 염장질하러 온 거냐”고 대꾸했다. 윤정의 말에 재석은 “엄마가 몰라서 그렇지 형수 진짜 사람 괜찮다. 얼마 전에 형이 의료 사고가 날 뻔했는데 형수가 나섰다고 하더라”며 송나희(이민정)의 장점을 늘어놨다.
‘한다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