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웰시코기 달봉vs리트리버 덕고, 전쟁같은 하루…솔루션은?
입력 2020. 08.23. 10:01:2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같은 집에 사는 덕고만 보면 돌변하는 웰시코기 달봉이 이야기가 전해졌다.

23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웰시코기 달봉이와 얼마 전 새 식구가 된 리트리버 덕고의 전쟁같은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덕고만 보였다 하면 분노의 화신으로 돌변해 공격성을 드러내는 달봉이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런 달봉이 때문에 덕고는 창고에서 홀로 유배생활 중이라고. 주인은 "덕고는 워낙 순하고 데리고 올 때까지 짖는 걸 못봤었다"며 "둘 싸움을 말리다가 크게 다치기까지 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덕고 오기 전까지 달봉이가 얌전하고 산만한 성격이 아니었다"며 "다른 강아지들과는 잘 지낸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앞서 달봉이는 사고 트라우마가 있는 달봉이는 자신의 공간을 지키기 위한 공격성이 생겼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보호자가 달봉이를 리드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TV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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