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미리보기] 이민정, 김보연 치매 증상 이상엽에 알리나
입력 2020. 08.23. 13:00:3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보연이 치매 증상을 보인다.

오늘(23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하 '한다다')에서는 최윤정(김보연) 치매 증상을 눈치 챈 송나희(이민정)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최윤정과 윤규진(이상엽)의 모자 갈등이 극한에 달했다. 최윤정이 송나희를 찾아가 쓴소리를 내뱉은 걸 알게 된 윤규진이 최윤정에게 감정을 폭발하며 부모 자식 연을 끊고 싶다고 말한 것.

이런 가운데 최윤정이 송나희를 알아보지 못하며 치매 증상을 보인다. 송나희는 최윤정에게 "그런 증상이 처음이셨어요? 건만증이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심해졌다든지"라고 묻는다.

이에 최윤정은 앞서 방문했던 백화점에 들러 "매장에 cctv 있죠 당장 확인해봐요"라며 해당 사실을 부인한다.

이후 송나희는 최윤정과 윤규진에게 "규진아 어머니 말이야"라며 최윤정 치매 사실을 알리려 결심한다.

하지만 할 말이 있다는 송나희에 최윤정은 "난 너한테 별로 들을 얘기가 없는데"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고 송나희는 "아니요 들으셔야해요 중요한 이야기에요"라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다나'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 방송.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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