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갑부’ 자판기 갑부, 숨만 쉬어도 월 10억…핵심은 틈새시장
- 입력 2020. 08.23. 18:3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자판기 갑부 정성운 씨가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정성운 씨가 자판기로 월 10억을 벌게 된 비법을 밝혔다.
정성운 씨는 자판기가 잘 되는 명당을 고심하고 선택해 월 10억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는 번화가를 피해서 설치했고 편의점이나 마트 등과 떨어진 곳에 자판기를 놓았다. 경쟁 상대를 피하는 것이었다. 또한 그는 장난감, 아이스크림, 반려동물 용품까지 상권만 제대로 분석하면 어떤 아이템이든 자판기에 넣어서 팔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정성운 씨는 공간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 돈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자판기 사업까지 시작했다.
이제는 공유 주방을 차려 또 다른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별도의 매장이 필요 없는 푸드 트럭, 배달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조리할 공간을 찾기 위해 고전하고 있다는 것에서 착안했다. 조리도구까지 완비된 주방을 여러 개로 나눠 저렴한 비용에 임대해주면서 틈새시장을 개척 중이다.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