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쌤과 함께’ 최재붕 교수 “방탄소년단(BTS), 포노 사피엔스 팬덤으로 세계 스타”
- 입력 2020. 08.23. 19:1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쌤과 함께’에서 최재붕 교수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를 설명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이슈 픽 쌤과 함께’(이하 ‘쌤과 함께’)에서는 최재붕 교수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 상상력을 터치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대한민국 성인 중 9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세계 10대 기업 중 7위까지가 모두 스마트폰과 관련 있는 기업들이다. 방송, 금융, 유통 등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인해 시장 혁명이 이루어졌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생각하지 않고도 쓸 수 있는 인공 장기처럼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이 문명을 바꾸는 포노 사피엔스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스마트폰을 슬기롭게 쓰는 인류, 포노 사피엔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포노 사피엔스의 손끝이 모이면 팬덤이 만들어진다. BTS의 성공 뒤에도 포노 사피엔스의 팬덤이 있었다! 데뷔 초부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BTS는 포노 사피엔스 팬덤이 해외에서 늘어나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벤처회사가 만든 아기상어 영상은 해외 챌린지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현재는 조회수 63억 뷰의 세계 2위 콘텐츠가 되었다. 문화 산업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 등 모든 산업에도 열정적인 팬덤이 필요하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성공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스마트폰 결제의 일상화,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는 무려 516조원. 중국은 포노 사피엔스 문명이 발달한 나라이다. 심지어 중국의 거지들은 QR코드로 구걸을 한다. 구걸 깡통과 QR코드를 들고 구걸하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중국이 이렇게 디지털화에 힘을 쏟는 이유 무엇일까? 바로 패권을 잡기 위해서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의 표준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국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강제 진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과거에도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이 있었으니..바로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바바’ 2003년 사스로 인해 최대의 위기를 맞았지만 온라인 시장에 투자를 감행하여 아시아 1위의 기업이 된 것이다.
과연, 우리나라는 코로나19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 포노 사피엔스 시대, 생존의 기술을 찾는 방법을 알아본다.
‘쌤과 함께’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