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디무지크’ 임주희, 기르기예프·정명훈이 인정한 신예 피아니스트 ‘안방 1열 콘서트’
- 입력 2020. 08.23. 23:2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안디무지크’에서 임주희의 공연이 펼쳐진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안디무지크’에서는 임주희 편으로 꾸며진다.
임주희는 2010년 열 살의 어린 나이에 러시아 ‘백야 페스티벌’에서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지휘하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했다. 그는 제도권 교육을 받지 않은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
과감한 표현과 풍부한 감성을 잘 표현해내는 그녀는 신수정, 강충모를 사사했으며 오는 9월 줄리아드음대로 진학하는데, 이것이 초등학교 이후 첫 번째 학교 교육이다.
임주희는 이날 방송에서 프레데리크 쇼팽의 야상곡 작품 15번 2번, 연습곡 작품 25번 11번의 ‘겨울바람’, 발라드 1번 작품 23번, 소나타 3번 작품 58번을 연주한다.
또한 프란츠 슈베르트의 즉흥곡 작품90 3번, Mercuzio 편곡한 헨리 맨시니의 ‘문 리버’를 선보인다.
한편 ‘안디무지크’는 전 세계를 무대로 맹활약하며 한국을 빛내고 있는 무서운 신예이자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이야기를 만나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안디무지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