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변유미, 母와 통화→눈물 “고물 일 때문에”
입력 2020. 08.24. 08:13:2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 변유미 씨(35)가 어머니와 통화를 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꽃보다 고물’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변유미 씨는 파지를 줍다가 어머니에게서 온 전화를 받았다. 변유미 씨의 어머니는 “안 뜨거워? 낮에 너무 덥지? 너무 무리하지 말고”라며 그를 걱정했다.

이에 변유미 씨 역시 “나 오늘 돈 많이 벌었다. 내가 용돈 보내 주겠다. 빨리 돈 벌어서 돈 많이 줄 테니까 일 그만해라”고 어머니를 위로했다.

전화 통화 이후 변유미 씨는 눈물을 흘리며 “엄마가 허리가 많이 안 좋으셔서 수술도 안 된다. 걷고 일하시면 안 되는데 저 이거(고물 일) 하는 거 알고 일을 다시 시작하셨더라”며 “그래서 빨리 돈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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