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박지수, 현쥬니 공격 “아들 내세워서 잡는 게”
- 입력 2020. 08.24. 08:46:5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박지수가 현쥬니를 향한 공격을 퍼부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오필정(현쥬니)에게 강석준(이재황)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는 박혜진(박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진은 “오필정 씨 아들이 회장님한테 엄마 결혼 허락을 부탁했다더라. 그게 아들 내세워서 석준 오빠 잡는 게 아니면 뭐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필정이 “말 조심해라. 우리 애들 관해 함부로 이야기하면 가만 안 있겠다”고 반박하자 혜진은 “오필정 씨는 석준 오빠랑 결혼하면 뭘 해 줄 수 있나. 난 오빠가 능력 펼칠 수 있게 서포트할 수 있다”고 받아쳤다.
혜진의 말에 필정은 “석준 씨가 누굴 만나든 석준 씨가 선택할 문제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혜진은 오빠를 정말 사랑하면 어떤 게 오빠를 위한 건지 잘 생각해라“고 덧붙였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